SAE DU RE

PERFORMING ARTS

History into Future
— 역사와 문화의 기억을 미래의 예술로

전통과 첨단기술, 역사와 미래, 예술과 과학이 서로 만나 새로운 공연예술과 문화콘텐츠를 창조하는 것, 그것이 ㈜새두레가 추구하는 길입니다.

전통HERITAGE
예술ART
기술TECHNOLOGY
세계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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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SaeDuRe

㈜새두레의 뿌리

1974

놀이패 한두레

2025

㈜새두레

㈜새두레는 2025년 3월 10일 설립된 새로운 문화기업입니다. 그러나 그 뿌리는 1970년대 한국 청년문화와 민중문화운동의 한가운데에서 새로운 예술적 실험을 펼쳤던 놀이패 한두레에 닿아 있습니다.

㈜새두레의 이사장인 작곡가 이종구 교수는 1974년 당시 한국 청년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던 김지하, 이애주, 유홍준, 김민기, 채희완, 임진택 선생 등과 함께 활동하며, 기존의 예술 형식과 사회적 현실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문화의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그것은 단순한 예술 활동을 넘어, 우리 시대의 삶과 역사, 그리고 한국인의 문화적 정체성을 새로운 예술언어로 표현하려는 하나의 문화적 실험이었습니다.

그로부터 반세기가 흘렀습니다.

그 사이 아날로그의 시대를 지나 디지털 문명으로 전환되었고, 이제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홀로그램, 실시간 3D, 공간컴퓨팅과 같은 새로운 기술이 인간의 창작 방식과 문화의 지평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예술은 더 이상 하나의 무대와 하나의 매체 안에 머물지 않으며, 현실과 가상, 인간과 기술, 역사와 미래가 서로 만나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만들어가는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새두레는 바로 이 시대적 전환점에서 출범했습니다.

과거 한두레가 당대의 새로운 문화적 실험을 통해 시대의 변화를 예술적으로 담아내고자 했다면, 오늘의 새두레는 그 정신을 AI와 XR, 디지털 기술과 미래의 문화예술로 확장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새두레가 지향하는 것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닙니다. 기술은 새로운 문화적 상상력을 구현하기 위한 수단이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인간과 역사, 예술과 문화가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새두레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유산, 그리고 그 안에 축적된 한국인의 창조적 정신을 새로운 시대의 예술언어로 재해석하고자 합니다. 전통과 첨단기술, 역사와 미래, 예술과 과학이 서로 만나 새로운 공연예술과 문화콘텐츠를 창조하는 것, 그것이 새두레가 추구하는 길입니다.

한두레에서 시작된 문화적 정신을 오늘의 디지털 문명 위에 다시 세우고,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세계와 공유할 수 있는 미래의 문화콘텐츠로 창조하는 것.

이것이 새두레가 새롭게 이어가고자 하는 ‘두레’의 정신입니다.

악기들이 놓인 연습실을 배경으로 정면을 바라보는 이종구 교수의 인물 사진
㈜새두레 이사장, 작곡가 이종구 교수
1992년 독일 바덴 국립극장에서 공연된 이종구 오페라 '귀향하는 여인들'을 호평한 독일 신문 기사
이종구 오페라 《귀향하는 여인들》 독일 바덴 국립극장 공연을 다룬 현지 신문 기사, 1992
태극 문양 휘장과 흰 천막 무대 앞에서 한복 차림의 무용수들이 팔을 벌려 군무를 펼치는 공연 장면
마당의 정신을 잇는 공연 실황

Archive

반세기의 기록

한복을 입은 무용수가 춤추는 제24회 서울올림픽대회 폐회식 프로그램 표지, 1988년 10월 2일
제24회 서울올림픽대회 폐회식 프로그램, 1988
동학 100주년 기념 서사총체음악 '하늘에 묻어버린 노래' 공연 포스터, 대본 김민기·이종구, 작곡 이종구, 1994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서사총체음악 《하늘에 묻어버린 노래》 포스터, 1994 예술의전당
국악기와 서양 악기, 신디사이저 편성이 함께 적힌 이종구 자필 오케스트라 총보
이종구 자필 오케스트라 총보 — 국악과 양악, 전자악기의 만남

History into Future

역사와 문화의 기억을 미래의 예술로

역사와 문화의 기억을 미래의 예술로 창조하려는 ㈜새두레는 다음과 같은 프로젝트들을 구상하고 있다.

한복 차림의 여인과 꽃, 부채가 어우러진 민화풍 백강만엽 COMING SOON 포스터 — AI·XR 기반 대형 융복합 공연
01

백강만엽白江萬葉 · BAEKGANG MANYEOP

AI · XR 기반 대형 융복합 공연콘텐츠

백강만엽은 새두레의 현재와 미래를 대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동양 역사에서 최초로 나타나는 전투이자 최대의 국제전이었던 백강전투를 소재로 하여 한국의 역사·문화유산을 AI, XR, 홀로그램, 실시간 3D, 공간컴퓨팅 등 첨단기술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공연예술로 구현합니다.

단순한 역사극이나 전통문화 공연이 아니라, 역사적 서사와 첨단 디지털 기술, 음악과 무대예술이 결합하는 미래형 공연콘텐츠를 지향합니다.

2027 KOREA PREMIERE 2028 INTERNATIONAL TOUR

백강만엽 자세히 보기
02

마지굿迎鼓 · MAJIGUT

A New Vision of Korean Ritual Performance

마지굿은 한국 고대의 제천의례와 공동체적 놀이정신을 현대의 대형 공연예술로 확장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전통적인 굿과 놀이의 정신을 현대적 음악, 무대예술, 영상기술, 홀로그램과 결합하여 관객이 직접 몰입하고 경험하는 새로운 공연 형식을 탐구합니다.

2029 KOREA PREMIERE 2030 INTERNATIONAL TOUR

마지굿 자세히 보기
불꽃이 이글거리는 배경 앞에서 화려한 황금 관과 갑주를 입은 여신 캐릭터가 정면을 응시하는 마지굿 컨셉아트
03

AI · XR PERFORMANCE ART

Technology Meets Performing Arts

새두레는 AI와 XR, 실시간 3D, 홀로그램, 공간컴퓨팅 등의 기술을 공연예술의 새로운 창작언어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기술을 단순한 무대효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가의 상상력을 확장하고 관객의 공연 경험 자체를 변화시키는 창작도구로 활용하는 연구 프로젝트입니다.

2027~2028

04

KOREAN HISTORY & CULTURAL HERITAGE

From Cultural Memory to Global Content

새두레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새로운 시각에서 연구하고 이를 공연, 음악, 영상, 출판 및 디지털 콘텐츠로 확장하고자 합니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가 과거의 유산으로만 남는 것이 아니라, 세계인이 경험할 수 있는 미래의 문화콘텐츠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05

INTERNATIONAL COLLABORATION

Korea · Europe · Asia

새두레는 국내외 예술가, 공연제작자, AI·XR 기술기업 및 문화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의 문화콘텐츠를 세계와 연결하고자 합니다.

특히 유럽과 아시아의 예술·기술 기관과 협력하여 한국의 문화적 자산과 세계의 첨단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창작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Baekgang Manyeop

백강만엽 白江萬葉

BAEKGANG MANYEOP · 전 10막 66장

1,400년 전, 사라진 줄 알았던
백제의 노래가 다시 시작된다.

역사와 예술, 인간과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공연 문법A New Korean Performance Language of History, Art & Technology

662–663년
장소
백제를 중심으로 한 한·중·일
초대형 곡면 스크린에 백제 유민과 당나라 함선 영상이 펼쳐지는 몰입형 XR 공연장 전경 컨셉아트백강만엽 白江萬葉 컨셉아트

660년, 사비성이 함락되면서 백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 듯 보인다. 그러나 나라가 무너졌다고 백제의 정신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귀실복신을 비롯한 백제부흥군은 무너진 나라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싸움을 이어갔고, 백성들의 가슴에도 꺼지지 않는 부흥의 불씨가 남아 있었다.

《백강만엽(白江萬葉)》은
바로 그 순간에서 시작된다.

백제의 땅에서는 만담이와 탈춤패가 절망에 빠진 백성과 병사들에게 웃음과 노래를 전하며 새로운 용기를 일깨운다. 왜국에서는 백제 왕실의 혈통을 이은 부여풍을 새로운 어라하로 세우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되고, 마침내 부여풍과 5천 명의 원군이 거센 풍랑을 헤치며 현해탄을 건넌다.

이 장대한 항해가 《백강만엽》의 첫 번째 거대한 XR 시퀀스로 펼쳐진다. 바다 위를 가르는 수많은 전선과 거대한 파도, 폭풍과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병사들. 현실의 무대 위에 펼쳐지는 AI·XR 영상과 홀로그램은 1,400년 전의 바다를 오늘의 관객 앞에 다시 불러낸다.

백제에 도착한 뒤, 세 사람의 운명은 서로 얽히기 시작한다. 아사미는 젊은 장수 사타융을 사랑하게 되고, 사타융은 사랑과 충성 사이에서 갈등한다. 유엽은 왕비로서 자신의 사랑과 정치적 책임, 개인의 운명과 나라의 운명 사이에서 선택해야 한다. 세 사람의 서로 다른 사랑과 신념은 거대한 전쟁 속에서 충돌하고, 역사의 거대한 흐름은 그들의 개인적 운명을 비껴가지 않는다.

그리고 마침내 주류성. 백제 왕통의 부활을 알리는 역사적인 의식이 거행된다. 무대 위에는 장대한 음악이 울려 퍼지고,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무너진다. 배우와 홀로그램이 하나의 공간에서 만나고, 한국 전통예술과 AI·XR 기술이 하나의 언어로 융합된다.

관객은 더 이상 객석에서 과거를 바라보는 사람이 아니다. 1,400년의 시간을 건너 백제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는 한 사람의 동행자가 된다.

《백강만엽》은 백제부흥운동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단순히 재현하는 공연이 아니다. 인간의 몸과 전통예술, 음악과 무대, AI·XR과 실시간 3D 기술이 하나의 서사 안에서 만나 역사를 현재의 감각으로 경험하게 하는 새로운 공연양식이다.

달밤 바다 위 황금 보주와 봉황을 향해 기원하는 사람들과 하늘의 신령들이 어우러진 제의 장면 컨셉아트1 / 12

달밤의 제의 — 하늘에 올리는 기원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만엽(萬葉)’은
‘만 가지의 노래’를 뜻한다.

수많은 사람의 목소리와 기억, 역사와 문화가 하나의 무대 위에서 만나 새로운 노래가 되는 것. 《백강만엽》은 1,400여 년의 시간을 넘어 백제의 문화와 정신을 오늘과 미래로 이어가는 AI·XR 시대의 새로운 한국적 공연양식이다.

Majigut 迎鼓

마지굿 迎鼓

A NEW VISION OF KOREAN RITUAL PERFORMANCE

마지굿은 한국 고대의 제천의례와 공동체적 놀이정신을 현대의 대형 공연예술로 확장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전통적인 굿과 놀이의 정신을 현대적 음악, 무대예술, 영상기술, 홀로그램과 결합하여 관객이 직접 몰입하고 경험하는 새로운 공연 형식을 탐구합니다.

2029 KOREA PREMIERE 2030 INTERNATIONAL TOUR

푸른 서치라이트가 밤하늘을 가르는 가운데 조명으로 빛나는 고대 원형극장 아레나의 외관 야경ARENA DI VERONA

From Korea to Italy

고대 한국의 제의,
2천 년의 로마 원형극장과 만나다

마지굿은 처음부터 대형 아레나 공연으로 구상된 프로젝트입니다. 새두레는 세계 초연 무대로 이탈리아의 고대 원형극장 베로나 아레나(Arena di Verona)와 협의를 진행하며, 이탈리아의 무대예술 전문가들과 함께 두 고대 문명이 하나의 무대 위에서 만나는 새로운 문화적 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야외 원형극장 무대 위에서 수많은 출연진이 마을 장터 장면을 연기하는 야간 공연 전경아레나 무대 컨셉 — 마지굿 야간 공연 전경
구름 바다 위를 용이 이끄는 수레가 날아가는 모습을 그린 환상적인 마지굿 컨셉 회화
하늘을 나는 용거(龍車) — 마지굿 컨셉 회화
고구려 장군총 사진과 삼족오, 태양을 쏘는 이예가 새겨진 탁본을 함께 담은 마지굿 역사 레퍼런스 자료
고구려 장군총과 삼족오 — 역사 레퍼런스
한국 전통 좌고와 붉은 문양이 그려진 샤먼 북을 나란히 비교한 전통 타악기 레퍼런스 이미지
전통 타악기 — 좌고와 무고(巫鼓)
탈춤 뮤지컬 마지굿 중 '천사의 자장가' 악보 첫 페이지
《마지굿》 삽입곡 ‘천사의 자장가’ 악보

Music of Majigut

악보 위에서 먼저 시작된 공연

마지굿의 음악은 작곡가 이종구 이사장의 손에서 이미 자라나고 있습니다. 한국 전통 장단과 현대 오케스트레이션이 어우러진 음악들이 대본과 함께 준비되어, 무대에 오를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Partnership & Collaboration

협업 체계

㈜새두레는 새로운 공연예술의 가능성을 열기 위해 예술과 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한국 공연예술의 오랜 전통과 창작 경험을 이어온 극단 미추와, 실시간 XR과 AI 기반의 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EX Corporation이 있습니다. ㈜새두레는 이 두 영역을 연결하여 한국의 역사와 문화, 전통예술을 미래의 공연언어로 전환하는 새로운 창작방식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01

MICHOOTHEATRE

극단 미추

Korean Theatre, Rooted in Madang Spirit

  • 1986 창립
  • 연출가 손진책
  • 마당놀이
  • 마당정신

극단 미추(劇團 美醜)는 1986년 연출가 손진책을 중심으로 창립된 한국의 대표적인 연극 단체입니다.

미추는 1987년 창단공연 《지킴이》를 시작으로 전통극과 현대극, 마당놀이와 창극,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작품세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특히 우리 고전을 바탕으로 해학과 풍자를 현대의 사회적 현실과 결합한 마당놀이의 정착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한국적 공연양식의 현대화라는 과제를 지속적으로 탐구해 왔습니다.

미추의 활동은 특정한 전통양식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았습니다. 전통극의 형식과 정신을 오늘의 현실 속에서 다시 해석하고, 현대극과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하면서 '한국적인 공연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지속적으로 던져왔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지킴이》, 《배비장전》, 《춘향전》, 《남사당의 하늘》, 《맥베드》, 《허삼관매혈기》, 《벽속의 요정》, 《열하일기만보》, 《리어왕》 등이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국의 공연예술을 소개해 왔습니다.

마당은 배우와 관객이 분리된 공간이 아니라 서로 만나고 소통하는 공간이며, 과거의 전통을 고정된 형식으로 보존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가는 공간입니다.

특히 미추가 발전시켜 온 마당정신은 새두레가 추구하는 새로운 공연예술과도 중요한 접점을 갖습니다. 이러한 미추의 예술적 유산은 새두레가 AI·XR 시대에 새로운 한국적 공연양식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창작적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새두레는 극단 미추가 반세기에 걸쳐 축적해 온 한국적 공연예술의 경험과 창작정신을 새로운 시대의 기술과 연결하고자 합니다. 전통연희의 몸짓과 음악, 배우의 생생한 현존성이 AI·XR과 홀로그램, 실시간 3D 기술과 만나게 될 때, 한국 공연예술은 과거의 재현을 넘어 새로운 미래의 언어를 획득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02

EX CORPORATION

이엑스 (EX)

Real-time XR for the Next Generation of Performance

  • EXLINK
  • Aximmetry
  • Moverse AI
  • RETracker
  • TIPS 선정
  • 등록 특허 6건

EX Corporation(이엑스)은 실시간 XR과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을 기반으로 현실과 가상이 융합되는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만들어가는 기술기업입니다.

EX는 자체 개발한 통합 XR 솔루션 EXLINK를 중심으로 촬영, 트래킹, 렌더링, 미디어서버, 송출 및 현장 운영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복잡하게 분리되어 있던 XR 제작 환경을 통합하고,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가상공간과 현실의 영상을 하나의 콘텐츠 안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EX는 글로벌 XR 기술기업들과 협력하여 Aximmetry, Moverse AI, RETracker 등의 기술을 국내에 공식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제품 도입부터 시스템 구축, 교육, 기술지원까지 XR 제작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의 기술적 기반은 단순한 장비 공급에 그치지 않습니다. 실시간 렌더링, 카메라 트래킹, 마커리스 모션캡처, 버추얼 프로덕션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현실의 배우와 가상공간, 실제 무대와 디지털 공간을 실시간으로 결합하는 창작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EX가 추구하는 중요한 영역입니다.

2026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TIPS에 선정되어 AI 기반 XR 제작 솔루션의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6건의 등록 특허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기술개발과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AI·XR 기술을 통해 배우가 실제로 존재하는 무대와 역사적 공간, 가상세계와 상상의 세계를 하나의 시간과 공간 안에서 연결하고, 관객이 그 안으로 들어가는 새로운 공연 경험을 만드는 것이 협력의 목표입니다.

㈜새두레에게 EX의 기술은 단순한 무대장치가 아닙니다. 특히 《백강만엽》은 이러한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실제 공연으로 구현하기 위한 대표적인 프로젝트입니다.

03

KIMANDHIM.de

European Network · Germany

독일 협력사 KIMANDHIM.de
KIMANDHIM.de 작업 소개

KIMANDHIM은 독일에 기반을 둔 모션 디자인·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15년 이상 영화와 TV, 브랜드 필름, 이벤트 영상과 프로젝션 맵핑에 이르는 폭넓은 영역에서 작업해 왔습니다. Pepsi, Nivea, Amazon Music, TikTok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에 대한 감각과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습니다.

㈜새두레는 유럽권 홍보와 기술을 도입하기 위하여 독일의 KIMANDHIM회사와 협력체계를 맺고 있습니다. 《백강만엽》을 비롯한 새두레의 공연 콘텐츠가 유럽의 관객과 만나는 길목에서, KIMANDHIM의 영상 언어가 새두레의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THREE WORLDS,
ONE STAGE

MICHOOTHEATRE

Artistic Heritage

한국 공연예술의 전통과 창작 경험

SAE DU RE

Creative Direction

역사·문화·음악·공연을 연결하는 콘텐츠 기획과 제작

EX CORPORATION

Future Technology

AI·XR·실시간 3D·버추얼 프로덕션 기술

Publications

출판물

Research · Books · Cultural Archives

새두레는 공연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 전통음악과 예술에 대한 연구와 기록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콘텐츠의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특히 ㈜새두레 이사장 이종구 교수는 작곡가이자 음악학자, 교육자로서 오랜 기간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 음악에 관한 연구와 저술을 이어왔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새두레가 역사적 소재를 공연예술로 발전시키고,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창조하는 데 중요한 지적·문화적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Selected Publications

태극 문양이 있는 노란 표지의 영문 저서 'Sounding Korea: Music, Culture, and the Making of a Nation' 실물 책 사진

SOUNDING KOREA

스위스 출판 예정

Music, Culture, and the Making of a Nation

Prof. Zong-gu Yi

한국의 선사시대로부터 시작하여 근·현대 속의 전통음악과 민속문화, 공연예술과 대중문화, 그리고 K문화와 미래음악까지 한국인이 축적해 온 문화적 기억을 지속적으로 탐구한 영어책입니다.

자개 장식이 새겨진 백제 전통 현악기 사진이 담긴 『아무도 말하지 않은 백제 그리고 음악』 책 표지

『아무도 말하지 않은 백제 그리고 음악』

2016 간행

백제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동안 충분히 조명되지 않았던 백제 음악의 실체를 탐구한 연구서. 이 책은 백제의 음악문화가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문화교류 속에서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를 살피며, 한국 고대음악사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베이지 바탕에 붉은 추상 그래픽이 그려진 『산업혁명의 흐름과 음악의 힘』 책 표지, 한양대학교 출판부

『산업혁명의 흐름과 음악의 힘』

2023 간행

산업혁명 이후 사회와 기술의 변화가 음악과 예술의 창작환경을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를 살펴본 연구. 기술의 발전이 예술을 단순히 변화시키는 외부적 요인이 아니라, 새로운 예술형식과 창작방식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동력이 될 수 있음을 탐구합니다. 이러한 관점은 오늘날 AI·XR과 공연예술의 융합을 바라보는 새두레의 철학과도 연결됩니다.

청록색 악보 배경과 호수의 일몰 사진이 담긴 『순백의 선율 속에』 책 표지

『순백의 선율 속에』

민족음악 선구자 채동선 일대기

피아노 현 위에 서예풍 악보 그래픽이 얹힌 『옴니아르스』 제1권 표지

『옴니아르스 Omnia Ars』

음악통합이론서 (공동 집필)

노란 바탕에 빨강·파랑·노랑 줄무늬 추상 그래픽의 『20세기 시대정신과 현대음악』 책 표지

『20세기 시대정신과 현대음악』

한양대학교 출판부

국악기와 서양 악기를 사전식으로 엮은 『악기 백과』 연노랑 표지

『악기 백과』

국악기·서양 악기 종합 이론서

청록 바탕에 음파 모양 그래픽이 그려진 『음악의 형식』 책 표지

『음악의 형식』

Formenlehre der Musik (번역)

이러한 연구의 결과는 책과 논문에 머무르지 않고 공연, 음악, 영상, XR 콘텐츠 등 새로운 형태의 문화콘텐츠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FROM RESEARCH TO PERFORMANCE

  1. 연구
  2. 해석
  3. 창작
  4. 공연
  5. 글로벌 콘텐츠

새두레에게 연구와 공연은 서로 다른 영역이 아닙니다.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이를 예술적으로 해석하여, 공연과 디지털 콘텐츠로 창조하고, 궁극적으로 세계와 공유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것, 이것이 새두레가 지향하는 문화콘텐츠 창작의 순환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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